용산상희원에서는 용산구민에게 더 많은 후원과 복지정책을
지원하기 위해서 2001년부터 갈월종합사회복지관과
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이 두 복지관의 인력과
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및 저소득주민, 독거노인들에게 더 많은
혜택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 

양 복지관에서는 용산상희원과 함께 ‘사랑의 김장담그기’ 행사 및 저소득층 및
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명절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
노인들이나 장애인들을 방문하여 시행하는 무료 이동 목욕사업, 청소년 및
노인분들을위한 심리치료사업, 복지관 재가 대상자 지원, 미술 및 피아노등의
사회교육 프로그램, 수영 및 헬스등의 생활 체육 프로그램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
구민의편의를 위해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